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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Mac"을 사용하면서.. "Window"환경에서 몸과 손에 익었던 단축키들이 달라져서 "적응"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처음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죠..
또한 "Notion"과 "Slack"을 사용하면서 업무 일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며 진행 상황을 모도과 공유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또한 댓글과 같은 글들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함에 있어서는 "모작"을 완성해 보았었는데, 무언가를 따라 한다는게 쉬운 줄 알았는데 그 사이에 있는 (세밀함과 페이크 물리 등..) 숨어져 있는 기능들 같은 부분들이 어렵게 다가왔었죠.
또한 기획과 레퍼런스 영상을 참고하여 게임을 만들어 보고 "Cpi" 1차 테스트 ($ 1 언더..), 2차 테스트로 기능을 추가하여 IOS / AOS 내부 테스트 빌드를 완료하고 업로드하여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고.. 코드 리뷰도 받아보는 진귀한 시간을 갖아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 보자면, 가장 먼저 유니티 내부적인 스킬 향상을 최우선 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다양하게? 까진 아니어도 프로젝트를 진행을 함에 있어서 제가 몰랐던 부분들과 메모리 낭비를 하는 코드들이 많았는데요....
1. 유니티 내부적인 스킬 향상
2. C# 초급-중급 익히기 (코드를 메모리 적으로 생각하고, 쓸데없이 낭비하는 코드를 작성하지 말자.)
정도의 초기 방향성을 잡으며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그래도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취업"이지 않을까요..